왜 알아야해?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인사(人事) 관련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출근, 연차, 수당, 퇴직금 같은 단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지만, 막상 정확한 의미를 묻는다면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에게는 인사 용어가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어들은 단순한 행정 용어가 아니라 본인의 근로조건, 권리, 의무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차휴가’라는 단어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쉴 수 있는 권리를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성과급’과 ‘퇴직금’의 차이를 이해하면 보상 체계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 기본 단어를 익히는 것은 단순한 상식 차원을 넘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회사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생활 인사 기본 단어
1. 고용 형태 관련
| 단어 | 의미 | 예시 |
| 정규직 | 기간의 정함 없이 계속 근무하는 근로자 | “김 대리는 입사 3개월 수습 끝나고 정규직 전환됐어.” |
| 계약직 | 일정 기간을 정해 계약 후 근무 | “이번 프로젝트는 6개월 계약직으로 채용했어.” |
| 파견근로 | 파견업체 소속이지만 다른 회사에서 근무 | “사무실에 있는 전산 직원은 파견 인력이야.” |
| 수습 | 일정 기간 동안 근무 적합성 평가 | “신입사원은 3개월 수습이라 연차 사용이 제한돼.” |
고용형태는 본인의 계약 안정성과 복리후생 조건에 직접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정규직은 장기 고용이 보장되지만, 계약직이나 파견은 계약 만료 시 고용이 종료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2. 근태 및 근로시간
| 단어 | 의미 | 예시 |
| 지각 | 정해진 출근시간보다 늦게 출근 | “오늘 지각해서 지각 사유서 썼어.” |
| 조퇴 | 근무시간 중 조기 퇴근 | “몸이 안 좋아서 오후에 조퇴했어.” |
| 결근 | 무단 또는 사유 없는 불참 | “무단 결근이 3회 누적되면 징계 사유야.” |
| 연차휴가 | 1년간 근속 시 발생하는 유급휴가 | “연차 1개 써서 금요일에 쉬고 3일 연휴로 만들었어.” |
| 반차 | 하루 근로시간 절반만 쉬는 휴가 | “오전 반차 내서 병원 갔다 와야지.” |
| 대체휴일 |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때 대신 쉬는 휴일 | “올해 광복절이 일요일이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야.” |
| 포괄임금제 | 연장·야간 수당을 미리 월급에 포함 |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 따로는 안 나와.” |
근태 관련 용어는 평가·급여·징계와 직접 연결됩니다. 무단결근이 반복되면 징계 사유가 되며, 연차·반차 사용 여부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제도입니다.
3. 급여 및 보상
| 단어 | 의미 | 예시 |
| 기본급 | 매월 고정 지급되는 임금 | “기본급은 250만 원이고, 수당은 따로야.” |
| 수당 | 특정 조건 시 추가 지급 | “야근하면 야근수당 따로 나와.” |
| 성과급 | 실적·평가에 따라 지급 | “분기 실적이 좋아서 이번에 성과급 받았어.” |
| 퇴직금 | 1년 이상 근무 후 퇴사 시 지급 | “3년 근무했으니 퇴직금은 법대로 나와.” |
| 4대보험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입사하면 4대보험 자동 가입돼.” |
급여와 보상 항목은 직원 동기부여와 생활 안정에 직결됩니다. 특히 퇴직금과 4대보험은 법적 권리이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성과급·수당은 회사의 보상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4. 인사 관리
| 단어 | 의미 | 예시 |
| 인사이동 | 부서 변경, 전근 등 | “다음 달에 인사이동 있어서 마케팅팀으로 간대.” |
| 승진 | 직급·직책이 올라감 |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했어.” |
| 강등 | 직급이 낮아짐 | “징계로 팀장이던 사람이 사원으로 강등됐대.” |
| 전보 | 회사 내 부서 이동 | “서울 본사에서 부산 지사로 전보됐어.” |
| 휴직 | 일정 기간 근로 제공 중단 | “육아휴직 1년 쓰고 복직 예정이야.” |
| 복직 | 휴직 끝내고 다시 근무 | “작년에 휴직했는데 이번 달 복직했어.” |
인사 관리는 조직 운영과 개인 경력을 동시에 좌우합니다. 승진·전보는 기회가 될 수 있고, 강등·휴직은 불이익이나 경력 공백이 될 수 있습니다.
5. 징계 및 규율
| 단어 | 의미 | 예시 |
| 경고 | 규율 위반 시 주의 | “업무 태만으로 경고장 받았어.” |
| 견책 | 문책 기록이 남는 징계 | “회사 규정 위반으로 견책 처분 받음.” |
| 감봉 | 일정 기간 급여 일부 삭감 | “근태 문제로 1개월 감봉됐어.” |
| 정직 | 일정 기간 근무 금지 + 임금 미지급 | “갑질 문제로 3개월 정직 처분 났어.” |
| 해고 | 근로계약 종료 | “횡령 때문에 징계해고 됐어.” |
| 권고사직 | 회사 권유로 퇴사 형식 | “구조조정으로 권고사직을 권유받았어.” |
징계는 직원의 근무 태도와 규율 준수 여부를 관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기록이 인사평가나 경력에 반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권고사직과 해고는 근로자의 권리 문제와도 직결됩니다.
6. 평가 및 교육
| 단어 | 의미 | 예시 |
| 성과평가 | 개인·조직 성과 평가 | “연말 성과평가에서 A등급 받았어.” |
| 역량평가 | 직무 수행 능력 평가 | “승진 심사 때 역량평가가 반영돼.” |
| 승진심사 | 승진 대상자 검토 과정 | “차장 승진심사에서 탈락했어.” |
| 직무교육 | 업무 능력 향상 교육 | “신입사원 직무교육이 2주간 있어.” |
| 법정의무교육 | 법으로 정한 필수 교육 |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해.” |
평가는 성과와 보상에 직결되고, 교육은 직무 능력 개발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특히 법정의무교육은 법적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므로, 회사와 직원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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