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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 회계처리 완벽 가이드 (2025 최신판)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
토지, 건물, 기계, 차량 같은 유형자산은 기업이 오래 쓰려고 보유하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회계에서는 단순히 “샀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취득 → 감가상각 → 재평가 → 손상 → 처분 → 폐기 → 교체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상황부터 복잡한 상황까지 순서대로, 분개와 이유를 아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 1. 단순 상황
상황 ① 현금으로 기계 구입
- 기계를 50,000,000원 현금으로 샀다.
- 분개
- 차) 기계장치 50,000,000
- 대) 현금 50,000,000
- 이유: 기계가 생기고 현금이 줄었으니, 자산과 자산을 맞바꾼 것과 같음.
상황 ② 외상으로 설비 구입
- 설비 70,000,000원을 외상으로 매입했다.
- 분개(매입 시)
- 차) 비품 70,000,000
- 대) 미지급금 70,000,000
- 분개(2개월 뒤 현금 지급 시)
- 차) 미지급금 70,000,000
- 대) 현금 70,000,000
- 이유: 자산은 들어왔지만 돈은 아직 안 줬으니 “빚(부채)”로 기록했다가, 나중에 돈을 갚으면 부채를 없애는 것.
상황 ③ 은행 대출 받아 토지 구입
- 토지를 100,000,000원에 샀고, 현금 20,000,000원은 바로 내고 80,000,000원은 은행에서 빌렸다.
- 분개
- 차) 토지 100,000,000
- 대) 현금 20,000,000
- 대) 장기차입금 80,000,000
- 이유: 토지는 자산으로 잡히고, 일부는 내 돈, 나머지는 은행 빚으로 처리.
상황 ④ 부대비용 포함
- 기계값 50,000,000원 + 설치비 2,000,000원 + 취득세 3,000,000원 = 총 55,000,000원
- 분개
- 차) 기계장치 55,000,000
- 대) 현금 55,000,000
- 이유: 기계를 제대로 쓰려면 설치와 세금도 필수이므로, 기계 가격에 다 합쳐서 기록해야 함.
상황 ⑤ 정부지원금 활용
- 기계 가격 50,000,000원 중 정부지원금 20,000,000원을 받아 충당, 나머지 30,000,000원은 회사가 부담
- 분개(지원금 수령 시)
- 차) 현금 20,000,000
- 대) 정부보조금 20,000,000
- 분개(자산 구입 시)
- 차) 기계장치 50,000,000
- 대) 현금 30,000,000
- 대) 현금 20,000,000
- 이유: 정부가 일부를 대신 내줬으니, 회사는 실제 부담한 금액만 비용처럼 생각하면 됨.
✦ 2. 사용 중 회계 처리
감가상각 (기계가 매년 닳아감)
- 기계 취득가 50,000,000원, 내용연수 10년 → 매년 5,000,000원 감가상각
- 분개
- 차) 감가상각비 5,000,000
- 대) 감가상각누계액-기계 5,000,000
- 이유: 기계를 쓰면서 가치가 줄어들었으니, 그만큼 비용(감가상각비)으로 잡고 자산 장부금액을 줄여야 함.
✦ 3. 가치 변동
재평가 – 가치 상승
- 토지 장부가 100,000,000원 → 감정평가 결과 120,000,000원
- 분개
- 차) 토지 20,000,000
- 대) 재평가잉여금 20,000,000
- 이유: 토지를 팔아서 돈이 들어온 건 아니므로 “이익”이 아니라, 자본으로 반영.
재평가 – 가치 하락
- 건물 장부가 200,000,000원 → 공정가치 180,000,000원
- 분개
- 차) 재평가손실 20,000,000
- 대) 건물 20,000,000
- 이유: 자산 가치가 줄었으니 손실로 잡음.
손상차손
- 기계 장부가 50,000,000원 → 회수가능액 30,000,000원
- 분개
- 차) 손상차손 20,000,000
- 대) 기계장치 20,000,000
- 이유: 더 이상 회수할 수 없는 부분은 즉시 비용으로 처리.
✦ 4. 단순 처분(매각)
감가상각 없는 자산
- 토지 장부가 30,000,000원 → 40,000,000원에 매각
- 분개
- 차) 현금 40,000,000
- 대) 토지 30,000,000
- 대) 처분이익 10,000,000
감가상각 자산 (손실 발생)
- 기계 취득가 50,000,000, 감가상각누계액 20,000,000 → 장부가 30,000,000
- 매각가 25,000,000
- 분개
- 차) 현금 25,000,000
- 차) 감가상각누계액 20,000,000
- 대) 기계장치 50,000,000
- 차) 처분손실 5,000,000
- 이유: 기계 원가와 감가상각 기록을 지우고, 받은 돈과 비교해서 손실을 인식.
✦ 5. 복잡한 교체 상황
상황 ① 기존 자산 장부가 + 현금 더 주고 새 자산 구입
- 기존 기계: 취득가 50,000,000, 감가상각누계액 35,000,000 → 장부가 15,000,000
- 새 기계: 70,000,000원
- 차액 55,000,000원 현금 추가 지급
- 분개
- 차) 기계장치(신규) 70,000,000
- 차) 감가상각누계액-기계 35,000,000
- 대) 기계장치(기존) 50,000,000
- 대) 현금 55,000,000
- 이유: 기존 자산 제거 + 신규 자산 인식 + 부족분 현금 지급.
상황 ② 교체차손 발생
- 기존 기계: 장부가 30,000,000
- 새 기계: 100,000,000
- 반납 자산 평가액은 25,000,000으로 인정, 나머지 75,000,000 현금 지급
- 장부가와 평가액 차이(30,000,000 – 25,000,000 = 5,000,000)는 교체손실
- 분개
- 차) 기계장치(신규) 100,000,000
- 차) 감가상각누계액-기계 50,000,000
- 차) 교체손실 5,000,000
- 대) 기계장치(기존) 80,000,000
- 대) 현금 75,000,000
- 이유: 기존 자산 가치가 실제 인정가보다 높아 손실이 발생한 것.
상황 ③ 교체차익 발생
- 기존 차량: 장부가 20,000,000
- 새 차량: 15,000,000
- 교체 시 오히려 5,000,000 돌려받음
- 분개
- 차) 차량운반구(신규) 15,000,000
- 차) 감가상각누계액-차량 40,000,000
- 대) 차량운반구(기존) 60,000,000
- 대) 교체이익 5,000,000
- 이유: 기존 차량 장부가보다 새 차량이 더 싸서 이익이 남은 것.
상황 ④ 교체 + 철거비용 발생
- 기존 기계: 장부가 5,000,000
- 새 기계: 50,000,000
- 철거비용 2,000,000 + 운송비 3,000,000 추가 발생
- 분개
- 차) 기계장치(신규) 55,000,000
- 차) 감가상각누계액-기계 35,000,000
- 차) 처분손실 5,000,000
- 대) 기계장치(기존) 40,000,000
- 대) 현금 55,000,000
- 이유: 철거비·운송비는 새 자산을 쓰기 위해 꼭 필요한 비용이라 자산 원가에 포함.
결론
✅ 단순 상황에서는 자산과 현금·부채의 교환이 핵심
✅ 감가상각이 있으면 반드시 누계액을 제거해야 정확한 잔여 장부가 계산 가능
✅ 교체 상황에서는 기존 자산의 장부가 vs 새 자산 평가액을 비교해 차익·차손이 발생
✅ 철거비용, 운송비, 정부지원금 등은 모두 새 자산 취득원가에 합산
FAQ
Q1. 교체손익은 영업손익인가요?
👉 교체손익은 자산 처분과 동일하게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2. 교체 시 부대비용은 왜 신규 자산에 포함되나요?
👉 신규 자산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 지출이므로 취득원가에 가산합니다.
Q3. 감가상각누계액은 왜 빼나요?
👉 기존 자산을 없애려면 원가와 감가상각누계액을 동시에 제거해야 장부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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