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회계 분개 A→Z 업그레이드 버전
일반직·생산직·개발비·경상R&D+상여금,
예수금/미지급비용 세분화
급여이체·대량이체, 납부·출금까지 한 번에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급여 회계는 “월급 주고 끝!”이 아닙니다. **발생주의 인식 → 급여이체(은행) → 소득세·지방소득세 납부(국세/지방세) → 4대보험 납부(근로자분 예수+회사부담)**까지가 한 세트예요. 신입 실무자가 가장 자주 미끄러지는 지점이 예수금 세분화 누락, 미지급비용과 미지급금 혼동, ‘대량이체 vs 급여이체’ 보안 구분 미흡, 납부 분개 빠뜨림이라서, 실무 현장에서 그대로 돌릴 수 있게 단순→중간→종합 복합 순서로 단계적으로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급여 프로세스가 궁금하다면? https://yobb.tistory.com/137
급여 프로세스 완전 정리: 근태부터 세금까지 실수 없는 매뉴얼
급여 프로세스 완전 가이드 매뉴얼(실무자·초보자 모두용)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오늘은 급여 프로세스 전체 흐름을 단계별로 아주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급여업무는 단순히 “월급을 이
yobb.tistory.com
용어 메모
• 예수금: 회사가 대신 보관했다가 나중에 납부할 금액(근로자 원천세·4대보험 근로자 부담 등).
• 미지급비용: 비용은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 안 한 금액(급여·상여 등).
• 급여이체: 은행 급여 전용 대량이체. 거래내역 1건 표시 + 상세 조회 불가(보안 강함).
• 대량이체: 거래내역 1건 표시지만 상세 조회하면 개인별 금액 노출(보안 취약).
1단계) 단순 케이스(일반직만) — 흐름을 먼저 익히기
예시(월): 총급여 5,000,000 / 근로소득세 450,000 / 지방소득세 45,000 / 국민연금 180,000 / 건강보험 140,000 / 고용보험 20,000
실지급액 = 5,000,000 − (450,000+45,000+180,000+140,000+20,000) = 4,165,000
1) 월말 “발생” 분개
- 차변: 급여 5,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 45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 45,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 180,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 140,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 20,000
- 대변: 미지급비용(일반직 급여) 4,165,000
잔액 현황(요지)
예수금 합계 835,000 / 미지급비용 4,165,000 / 보통예금 변동 없음
2) 익월 “급여이체”로 지급(은행 1건)
- 차변: 미지급비용(일반직 급여) 4,165,000
- 대변: 보통예금 4,165,000
잔액 현황
예수금 합계 835,000 / 미지급비용 0 / 보통예금 4,165,000 감소
3) “소득세·지방소득세 납부” 분개(출금)
- 차변: 예수금(근로소득세) 450,000
- 차변: 예수금(지방소득세) 45,000
- 대변: 보통예금 495,000
잔액 현황
예수금(연금/건보/고용) 340,000 남음 / 보통예금 총 4,660,000 감소
4) “4대보험 납부” 분개(근로자 예수+회사부담)
회사부담 가정: 200,000(예: 산재/사업주분 연금·건보·고용 포함 총액)
- (월말에 회사부담 인식)
- 차변: 복리후생비(4대보험 회사부담) 200,000
- 대변: 미지급비용(4대보험) 200,000
- (익월 납부 시)
- 차변: 예수금(국민연금) 180,000
- 차변: 예수금(건강보험) 140,000
- 차변: 예수금(고용보험) 20,000
- 차변: 미지급비용(4대보험) 200,000
- 대변: 보통예금 540,000
최종 잔액(단순 케이스)
예수금 0 / 미지급비용 0 / 보통예금 총 감소액 = 급여이체 4,165,000 + 세금 495,000 + 4대보험 540,000 = 5,200,000
→ 총현금유출 = 세전급여 5,000,000 + 회사부담 200,000 = 5,200,000 (딱 맞음)
2단계) 부서별로 확장
일반직·생산직·개발비(자산화)·경상R&D 분리
아래 예시는 발생 분개를 부서별로 세분화해 보여줍니다(실지급과 납부는 3단계 종합에서 합쳐서 처리).
(1) 일반직(관리부서)
- 차변: 급여 4,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일반) 36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일반) 36,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일반) 180,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일반) 140,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일반) 20,000
- 대변: 미지급비용(일반직 급여) 3,264,000
(2) 생산직(제조원가)
- 차변: 제조경비(급여) 5,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생산) 45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생산) 45,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생산) 225,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생산) 175,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생산) 25,000
- 대변: 미지급비용(생산직 급여) 4,080,000
(3) 연구개발직—개발비(무형자산으로 자산화)
- 차변: 개발비(무형자산) 3,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개발) 27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개발) 27,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개발) 135,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개발) 105,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개발) 15,000
- 대변: 미지급비용(개발직 급여) 2,448,000
(4) 연구개발직—경상 연구개발비(판관비)
- 차변: 연구개발비 2,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R&D경상) 18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R&D경상) 18,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R&D경상) 90,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R&D경상) 70,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R&D경상) 10,000
- 대변: 미지급비용(R&D경상 급여) 1,632,000
메모: 상여금은 통상 별도 계정(상여)으로 처리하며 과세 대상입니다(4단계 종합에서 반영).
4대보험은 회사 보수총액 산정 방식에 따라 상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 예시는 세법/보수총액 산정 차이로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요율로 재계산 필요(주의사항 참조).
3단계) 종합 복합 예시(풀버전)
“발생→급여이체→세금 납부→4대보험 납부→최종 잔액” 완결
가정(월):
- 일반직 4,000,000 / 생산직 5,000,000 / 개발비(자산화) 3,000,000 / 경상R&D 2,000,000 / 상여금 2,000,000
- 근로소득세 합계 1,460,000(일반 360,000 + 생산 450,000 + 개발 270,000 + 경상 180,000 + 상여 200,000)
- 지방소득세 합계 146,000(36,000 + 45,000 + 27,000 + 18,000 + 20,000)
- 4대보험 근로자분 합계 1,190,000(국민연금 630,000 + 건강보험 490,000 + 고용보험 70,000)
- 4대보험 회사부담 합계 1,000,000(예: 일반 300,000 / 생산 400,000 / 개발 200,000 / 경상 100,000 로 내부 배부)
- 순지급액 합계(급여+상여 실수령) = 16,000,000 − (1,460,000+146,000+1,190,000) = 13,204,000
A) 월말 “발생” (부서·항목별 세분화)
- 차변: 급여(일반) 4,000,000
- 차변: 제조경비(생산) 5,000,000
- 차변: 개발비(자산화) 3,000,000
- 차변: 연구개발비(경상) 2,000,000
- 차변: 상여 2,000,000
- 대변: 예수금(근로소득세-일반/생산/개발/경상/상여) 합계 1,460,000
- 대변: 예수금(지방소득세-일반/생산/개발/경상/상여) 합계 146,000
- 대변: 예수금(국민연금-일반/생산/개발/경상) 합계 630,000
- 대변: 예수금(건강보험-일반/생산/개발/경상) 합계 490,000
- 대변: 예수금(고용보험-일반/생산/개발/경상) 합계 70,000
- 대변: 미지급비용(일반직 급여) 3,264,000
- 대변: 미지급비용(생산직 급여) 4,080,000
- 대변: 미지급비용(개발직 급여) 2,448,000
- 대변: 미지급비용(R&D경상 급여) 1,632,000
- 대변: 미지급비용(상여) 1,780,000
잔액 현황(발생 직후)
- 예수금(국세) 1,460,000 / 예수금(지방세) 146,000
- 예수금(연금) 630,000 / 예수금(건보) 490,000 / 예수금(고용) 70,000
- 미지급비용(급여·상여) 합계 13,204,000
- 보통예금 변동 없음
B) 익월 “급여이체”(은행에 급여 전용으로 의뢰, 거래내역 1건)
- 차변: 미지급비용(일반) 3,264,000
- 차변: 미지급비용(생산) 4,080,000
- 차변: 미지급비용(개발) 2,448,000
- 차변: 미지급비용(R&D경상) 1,632,000
- 차변: 미지급비용(상여) 1,780,000
- 대변: 보통예금 13,204,000
잔액 현황(급여이체 후)
- 예수금(국세) 1,460,000 / 예수금(지방세) 146,000
- 예수금(연금/건보/고용) 1,190,000
- 미지급비용 0
- 보통예금 13,204,000 감소
C) “소득세·지방소득세 납부”(출금)
- 차변: 예수금(근로소득세 합계) 1,460,000
- 차변: 예수금(지방소득세 합계) 146,000
- 대변: 보통예금 1,606,000
잔액 현황(세금 납부 후)
- 예수금(연금/건보/고용) 1,190,000
- 예수금(국세/지방세) 0
- 보통예금 누적 14,810,000 감소
D) “4대보험 회사부담 인식”(월말), “4대보험 납부”(익월 출금)
- (월말 인식)
- 차변: 복리후생비(4대보험 회사부담, 배부합계) 1,000,000
- 대변: 미지급비용(4대보험 회사부담) 1,000,000
- (익월 납부)
- 차변: 예수금(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합계) 1,190,000
- 차변: 미지급비용(4대보험 회사부담) 1,000,000
- 대변: 보통예금 2,190,000
최종 종합 잔액(모든 납부·출금 후)
- 예수금 전부 0 / 미지급비용 전부 0
- 보통예금 총 감소액 = 급여이체 13,204,000 + 세금 1,606,000 + 4대보험 2,190,000 = 17,000,000
- 총현금유출 = 세전급여·상여 16,000,000 + 회사부담 4대보험 1,000,000 = 17,000,000 (완전 일치)
포인트 요약
- 발생(부서·항목 세분화) → 2) 급여이체(순액 지급) → 3) 세금 납부(국세·지방세) → 4) 4대보험 납부(근로자 예수 + 회사부담) → 5) 잔액 0 확인
흐름만 지키면, 숫자가 달라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4단계) 대량이체 vs 급여이체
(급여 대량이체) - 보안과 증빙
- 대량이체: 계좌 출금 1건으로 보이지만, 상세내역 조회 시 개인별 금액이 모두 노출. 인사·급여 정보가 퍼질 위험.
- 급여이체(급여 전용 대량이체): 계좌 출금 1건이며, 은행 전산에서도 상세내역 조회 불가 설정.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
- 실무 팁: 급여는 반드시 급여이체 제도를 은행에 신청해 사용. 대량이체만 쓰면 보안 취약 + 내부 통제 미흡으로 감사 지적 리스크.
주의사항 & 체크리스트(확장)
- 미지급비용 사용(급여·상여 등 정기 비용). “미지급금”과 혼동 금지.
- 예수금은 국세/지방세/연금/건보/고용 등 항목·부서별로 세분화(설명 요구·감사 대비).
- 4대보험 회사부담은 월말 인식 후 납부 시 차감. 산재보험은 근로자부담 없음.
- 급여이체 사용(대량이체 상세조회 위험).
- 개발비 자산화는 K-IFRS 제1038의 요건 충족 시에만(기술적 실현·상업성 등).
- 상여금은 별도 계정, 과세 대상(보수총액 포함 여부는 제도별 규정 확인).
- 증빙: 급여대장, 은행 이체확인(급여이체 1건),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4대보험 납부서/영수증, 부서 배부자료.
- 가불/개인비용 대납 존재 시 가지급금/미수금으로 별도 관리 후 급여에서 상계(이 문서의 기존 파트 참조).
요약 정리
- 구조: 발생(세분화) → 급여이체(순액) → 세금 납부(국세·지방세) → 4대보험 납부(예수+회사부담) → 잔액 0.
- 세분화: 예수금(국세/지방세/연금/건보/고용)·미지급비용(일반/생산/개발/경상/상여)로 구분해 관리.
- 보안: 대량이체 말고 급여이체.
- 원가/자산: 생산직은 제조원가, 개발비는 무형자산(요건 충족), 경상 R&D는 판관비.
- 검증 포인트: 총현금유출 = 세전급여·상여 + 회사부담 4대보험, 예수금/미지급비용은 납부·지급 후 0.
FAQ
Q1. 예수금을 항목·부서별로 꼭 나눠야 하나요?
A. 의무는 아니지만, 세무조사·감사 설명이 쉬워지고 오류 추적이 빨라집니다. 특히 규모 커질수록 강추.
Q2. 상여금에도 4대보험이 붙나요?
A. 보수총액 산정 기준에 따라 포함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단, 제도·월별 한도 등 실무 규정이 있으니 회사/공단 요율표로 재계산하세요(본 예시는 이해용 단순화).
Q3. 개발비 자산화와 경상 R&D 구분 기준은?
A. K-IFRS 1038 요건(기술적 실현 가능성·상업성 등) 충족 시 자산화, 아니면 경상비용(판관비). 프로젝트별 증빙 필수.
Q4. 산재보험은 왜 예수금에 안 잡나요?
A. 산재보험은 전액 사용자부담입니다(근로자 공제 없음). 회사부담분에 포함해 비용/미지급비용으로 처리.
Q5. 급여이체를 쓰면 회계상 장점은?
A. 은행 내역이 출금 1건이라 대사·증빙이 깔끔. 내부 열람위험도 낮아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
Q6. 종합 잔액 검증은 어떻게 하나요?
A. (1) 발생 시 차변 총액 = 대변 총액, (2) 지급·납부 완료 후 예수금/미지급비용=0, (3) 현금유출 합계가 세전급여+회사부담과 일치하는지 확인.
Q7. 가불·개인비용 대납도 같이 처리하려면?
A. 가불=가지급금, 대납=미수금으로 먼저 잡고 급여이체 시 상계하세요(본 문서의 기존 확장 예시 참고).
결론(왜 이렇게 썼나?)
급여 실무자 또는 급여 처리 후 회계 실무자가 이것만 봐도 처리 가능하도록 상세하게 작성했습니다.
급여 회계는 숫자보다 흐름이 중요합니다. 흐름만 정확히 잡으면 부서가 늘고 항목이 복잡해져도 예수금과 미지급비용이 깔끔히 0으로 떨어지며, 은행 출금·세금·4대보험까지 총현금유출이 논리적으로 맞물립니다.
이 글을 실무자의 책상 옆에 두고 단순→중간→종합 순서대로 체크하면, 처음 맡는 담당자도 오류 없이 마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급여이체·예수금 세분화·회사부담 4대보험 인식은 감사/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경영 > 인사) 급여ㆍ4대보험ㆍ세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급여 프로세스 완전 정리: 근태부터 세금까지 실수 없는 매뉴얼 (0) | 2025.09.06 |
|---|---|
| 외국인 근로자 고용 체크리스트: 비자·보험·임금·세금까지 완벽정리 (0) | 2025.09.05 |
| 외국인 고용 시 비자별 4대보험 총정리 (0) | 2025.09.05 |
| 4대보험 올인원 끝판 가이드 (신고·역할/혜택·요율/부담 + 정규직·계약직·일용직 비교) (0) | 2025.09.03 |
| 급여명세서 vs 원천징수부, 직장인 필수 지식 총정리 (0)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