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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후 근로계약서 vs 연봉계약서, 무엇이 필수일까?

유뿡뿡 2025. 9. 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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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후, 근로계약서 vs 연봉계약서

무엇을 작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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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및 서론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절차가 바로 연봉 협상이죠.
회사와 근로자가 서로 연봉 총액, 수당, 성과급 등을 협의한 뒤에는 반드시 문서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헷갈리는 지점이 생깁니다.
바로, 연봉 협상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아니면 “연봉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는지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 “연봉계약서만 쓰면 되나요?”
  •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는 뭐가 다른 건가요?”
  •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이 글에서는 연봉 협상 이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문서와, 선택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문서의 차이를 근로기준법·실제 사례·예시 문구와 함께 아주 상세하게 풀어드립니다.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방법이 알고싶다면? https://yobb.tistory.co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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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눈에 보는 목차

  1. 서론
  2. 목차
  3. 본론
    1. 연봉 협상의 의미와 절차
    2. 근로계약서란? (법적 의무와 필수 기재사항)
    3. 연봉계약서란? (용도와 한계)
    4. 근로계약서 vs 연봉계약서 비교표
    5. 연봉 협상 후 실제 작성 순서
    6. 사례별 차이 (중소기업·대기업·스타트업)
    7. 포괄임금제와 계약서 작성
  4. 주의사항
  5. 요약 정리
  6. FAQ
  7. 결론

 

 


3. 본론

(1) 연봉 협상의 의미와 절차

연봉 협상은 단순히 **“돈을 올려주세요”**라는 과정이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향후 근로계약서에 반영될 임금총액을 합의하는 과정입니다.

흐름을 살펴보면:

  1. 회사가 기본 인상률 제시 (예: 3%)
  2. 근로자가 성과·경력 근거로 인상 요구 (예: 5%)
  3. 양측 합의 → 최종 연봉액 결정
  4. 합의 내용을 문서화 → 근로계약서에 기재

📌 즉, 협상은 시작일 뿐, 실제 법적 효력은 근로계약서 작성에서 발생합니다.

 

 


(2) 근로계약서란?

근로계약서는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법정 문서입니다.

필수 기재사항:

  • 근로계약 기간
  • 근로시간·휴게시간·휴일
  • 임금 총액 (기본급·수당 등 세부 구분 필수)
  • 업무 내용·근무 장소

법적 효력:

  • 매우 강력, 분쟁 시 1차적 증거
  • 미작성 시 사업주는 500만 원 이하 벌금 (근로기준법 제114조)

 

 


(3) 연봉계약서란?

연봉계약서는 법에서 의무화하지 않은 “관리용 보조 문서”입니다.

주요 용도:

  • 연봉 총액 확인 (예: 2025년 연봉 4,200만 원)
  • 성과급, 인상률, 평가 기준 명시
  • 인사관리·분쟁 예방

법적 효력:

  • 독립적 효력은 약함
  • 근로계약서의 보완 자료로만 인정

 

 


(4) 근로계약서 vs 연봉계약서 비교표

구분 근로계약서 연봉계약서
법적 근거 근로기준법 제17조 (필수) 없음 (선택)
작성 의무 반드시 작성 선택 작성
목적 근로조건 명확화 연봉 총액·성과 기준 확인
효력 강력 (법적 분쟁 시 핵심 증거) 보조 증거
작성 시기 입사·갱신 시 연봉 협상 직후
기재항목 근로시간, 휴일, 임금 세부내역 연봉 총액, 평가 결과 반영

 

📌 핵심:

  • 근로계약서 = 의무
  • 연봉계약서 = 선택(관리·보조용)

 

 


(5) 연봉 협상 후 실제 작성 순서

  1. 연봉 협상 → 총액 합의 (예: 4,200만 원)
  2. 근로계약서 작성
    • 임금 항목: 기본급 3,600만 원 + 수당 600만 원
    • 근로시간, 휴일, 휴게시간, 업무 범위 기재
  3. 연봉계약서 (선택)
    • 합의 확인서 역할: “2025년도 연봉 총액 4,200만 원”
  4. 서명 및 보관
    • 회사 1부, 근로자 1부 (전자문서 가능)

 

 


(6) 사례별 차이

중소기업

  • 주로 근로계약서에 연봉 총액을 적고, 연봉계약서는 생략
  • 단, 분쟁 예방 위해 간단한 연봉협상 확인서 작성 권장

대기업

  • 근로계약서는 이미 체결
  • 매년 1월 연봉협상 후, 연봉계약서를 따로 작성해 인사부서에서 관리

스타트업

  • 연봉 변동이 잦고 스톡옵션이 포함됨
  • 근로계약서 + 연봉계약서 + 부속합의서(성과급, 옵션)까지 패키지 작성

 

 


(7) 포괄임금제와 계약서

포괄임금제라면 더더욱 근로계약서에 포괄임금 구조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예:

  • 총액 3,600만 원 (기본급 3,000만 원 + 연장·야간·휴일수당 600만 원 포함)
  • 월 기준 근로시간 범위 명시 (초과 시 별도 지급)

연봉계약서는 선택사항이지만, 분쟁 방지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작성 시 주의사항

  • 연봉계약서만 작성 시 불법
  • 임금 항목 세분화 필수 (기본급/수당/성과급 구분)
  • 성과급·인센티브 지급 조건 명확히 기재
  • 미작성 시 근로감독 시 제재 위험 있음

 

 


4. 주의 사항 및 참고사항

  • 법적으로 강제되는 것은 근로계약서뿐
  • 연봉계약서는 기업문화·분쟁 예방 차원에서 작성
  • 근로계약서 작성 누락 → 과태료 및 벌금 위험
  • 전자문서도 동일한 법적 효력 인정 (전자서명법 제3조)

 

 


5. 요약 정리

  • 연봉 협상 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문서는 근로계약서
  • 연봉계약서는 선택적, 관리용·보완용 문서
  • 포괄임금제라면 근로계약서에 세부 기준을 반드시 기재해야 안전
  • 대기업은 두 문서 모두, 중소기업은 근로계약서만으로도 충분

 

 


6. FAQ

Q1. 연봉계약서만 쓰면 안 되나요?
→ 불법입니다. 반드시 근로계약서 작성해야 합니다.

Q2. 근로계약서에 연봉 총액만 적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기본급, 수당, 상여를 구분해야 합니다.

Q3. 전자문서도 법적 효력 있나요?
→ 네,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Q4. 성과급은 어떻게 기재하나요?
→ “성과급은 회사 경영성과 및 개인 평가에 따라 지급 여부·금액이 변동될 수 있음” 등 단서 필요.

Q5. 입사 시 작성한 근로계약서를 매년 다시 써야 하나요?
→ 연봉이 바뀌면 갱신 계약 또는 변경합의서 작성 필요.

Q6. 포괄임금제는 어떻게?
→ 근로계약서에 포함 수당의 범위·기준 반드시 명시.

Q7. 연봉계약서에만 서명하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시?
→ 근로기준법 위반 → 사업주 처벌 대상.

Q8. 회사는 연봉계약서를 안 쓰고 싶어하는데 괜찮나요?
→ 법적 문제 없음. 근로계약서만 작성하면 충분.

Q9. 근로자는 계약서 사본 받을 권리가 있나요?
→ 네, 반드시 1부 교부해야 합니다.

Q10. 분쟁 시 어떤 문서가 우선하나요?
→ 근로계약서가 절대적 효력을 가집니다.

 

 


7. 결론

연봉 협상 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문서는 근로계약서입니다.
연봉계약서는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협상 내용을 명확히 남기고 분쟁을 줄이기 위한 보완 문서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즉,

  • 최소 안전장치 = 근로계약서
  • 분쟁 예방·인사관리 = 연봉계약서 + 협상합의서

이 두 가지를 상황에 맞게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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