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전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와 준비사항 (실무 가이드)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
오늘은 직장인이 퇴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절차와 요청해야 할 서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퇴사 시 서류와 절차를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퇴직금·급여 누락, 4대보험 문제, 연말정산 불이익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 내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
- 회사에 꼭 요청해야 하는 서류
두 가지로 나누어 상세히 정리하겠습니다.
1. 퇴사 전에 내가 직접 해야 할 일
(1) 사직서 제출 (퇴사 30일 전 필수)
- 퇴사일 명시 필수 : 사직서에 퇴사일을 정확히 적어야 무단결근 처리 방지.
- 법적 근거 : 민법 제660조 제2항 → 사용자는 퇴직 통보 후 최대 30일까지만 붙잡을 수 있음.
- 주의 : 4대보험 상실 처리가 늦어지면 새 직장에서 입사 처리가 거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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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업무사항 인수인계
- 법적으로 의무는 아니지만, 중요 업무를 전달하지 않으면 손해배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 최소한 메일, 문서, 구두로 핵심 포인트만 간단하게 인수인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IRP 계좌 개설 (퇴직연금 필수)
- 퇴직연금 제도 사용 기업이라면 IRP 계좌 없이는 퇴직금 수령 불가.
- 보통 회사 지정 은행이나 거래 은행에서 개설 가능.
- 1년 미만 근무자는 퇴직연금 미적용 (일시금 퇴직금만 지급).
2. 회사에 꼭 요청해야 하는 서류
퇴사 후 서류를 요청하면 늦게 받거나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퇴사 직전 반드시 요청해서 챙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서류 | 비고 |
| 필수 | 근로소득원천징수부 | 급여 전체 이력 확인 |
| 필수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연말정산·이직 시 필요 |
| 필수 | 퇴직금 명세서 | 퇴직금 입금액 확인 |
| 필수 | 마지막 급여명세서 | 연차·세금 누락 확인 |
| 필수 | 연차 사용현황표 | 잔여 연차수당 확인 |
| 선택 | 4대 보험 상실 신고서 | 실업급여·보험 확인용 |
| 선택 | 재직·경력증명서 | 이직 시 경력 증명 |
※ 표는 간단히 정리했으며, 각 항목은 아래 상세 설명 참고하세요.
(1) 4대 보험 상실 신고서 / 이직확인서
- 실업급여를 받을 경우 반드시 이직확인서 요청해야 함.
- 퇴직일로부터
- 건강보험 : 14일 이내 상실신고
- 국민·산재·고용보험 : 다음 달 15일 이내 신고
(2) 재직증명서 / 경력증명서
- 이직 후 새 회사에서 요구할 수 있음.
- 퇴사 직전에 받아두는 게 안전. (나중에 요청하면 “안 좋게 퇴사한 것 아닌가?”라는 오해 가능)
(3) 근로소득원천징수부
- 월별 급여와 세금 내역 전체 합계표.
- 은행 대출, 소득 증빙 등에 반드시 필요.
📌 원천징수부 확인법
(4)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연말정산 필수 서류.
- 이직할 경우 → 다음 회사에 제출.
- 이직 안 할 경우 → 내년 연말정산 시 본인이 제출.
📌 연말정산 환급 확인하기
(5) 퇴직금 명세서 OR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 퇴직금 금액 및 세금 내역 확인.
- 근로기준법 제36조에 따라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의무 있음.
(6) 마지막 달의 급여명세서
- 중도 퇴사 시 급여 계산 방식이 달라지므로 필수 확인.
- 연차수당, 세금 환급 등이 포함돼 금액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음.
(7) 연차 사용현황 및 잔여 연차 확인
- 남은 연차 → 연차수당 지급 or 소진 후 퇴사일 조정 가능.
- 연차 소진 시 : 급여 + 퇴직금 증가
- 연차 미소진 시 : 급여 + 퇴직금 + 연차수당
👉 따라서 퇴사 전 미리 조율하면 금전적 이득이 커집니다.
3.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
- 퇴사 전 준비 미흡 → 퇴직금·급여 누락, 세금 문제, 이직 차질 발생 가능.
- 서류를 요청했는데 인사담당자가 거부할 경우, 노동청 진정 가능.
- 퇴직금 미지급 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
4. 요약 정리 📝
- 내가 해야 할 일 : 사직서 제출, 주요업무 간단 인계, IRP 계좌 개설
- 회사에 요청할 서류 : 원천징수부·영수증, 퇴직금 명세서, 마지막 급여명세서, 연차 사용내역
- 선택 서류 : 4대보험 상실 신고서, 재직·경력증명서
5. 결론 🎯
퇴사는 단순히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수백만 원의 금액 차이가 생기거나, 이직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정리한 **“퇴사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기억하시고, 퇴사 시 빠짐없이 챙기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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