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정보 공유 블로그
Opening Image

경영/인사) 퇴사ㆍ해고ㆍ사직

퇴사 시 꼭 해야 할 권리·의무 체크리스트

유뿡뿡 2025. 8. 28. 02:02
반응형

1. 인사 및 서론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마지막 월급만 받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는 퇴직금 신청, IRP 계좌 개설, 4대보험 정리, 세금 확인, 각종 증명서 요청 등 챙겨야 할 게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근로자가 퇴사할 때

  1.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의무,
  2. 회사에 반드시 요청해야 하는 권리,
  3. 회사와의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는 방법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아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직서는 내셨나요? https://yobb.tistory.com/92

 

사직서 작성 가이드 – 퇴직금, 실업급여 놓치지 않으려면

1. 인사 및 서론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언젠가는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때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문서가 바로 사직서입니다.단순히 “퇴사하겠습

yobb.tistory.com

사직서 양식 https://yobb.tistory.com/35

 

[무료 양식] 사직서 작성 방법 /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 유뿡뿡입니다!! 오늘은 무료 양식 [사직서] 양식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 작성방법 참고부탁드립니다.^^ 1. 사직서란?.[사직서]● 사직서는 회사 자의로 그만둘 때 작성한다.● 사

yobb.tistory.com

 


2. 본론 – 퇴사 체크리스트 (실질적 실행 단계)

(1) 퇴직금 & IRP 계좌 개설

  • 퇴직금 지급 의무: 1년 이상 근속 시 반드시 지급(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
  • 퇴직연금제도(DC, DB형) 가입 회사: 대부분 퇴직금은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입금해야 함.
  • IRP 계좌 개설: 본인이 은행·증권사·보험사에서 개설해야 퇴직금 입금 가능.
  • IRP 계좌 없으면 회사가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지급 지연’ 상태가 됨 → 근로자가 손해.

📌 근로자가 해야 할 일

  1. 퇴직일 전에 IRP 계좌 개설 → 회사에 계좌번호 제출.
  2. 퇴직금 정산 내역 확인 → 입금 확인.
  3. IRP 계좌 내 퇴직금 운용 방법(예금, 펀드, 채권 등) 직접 결정.

퇴직급여가 알고싶다면? https://yobb.tistory.com/113

 

퇴직연금, DB vs DC 차이 + 실제 적립·지급 시나리오 이해하기(퇴직금)

퇴직금·퇴직연금(DB형 vs DC형) 완전 이해 가이드(예시 시나리오 포함, 2025 최신) 1. 인사 및 서론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퇴직금입니다.“내가 퇴사

yobb.tistory.com

 


(2) 급여·수당 최종 정산

  • 마지막 월급: 중도퇴사 시 일할 계산.
  • 연차수당: 남은 연차를 모두 금전으로 정산해야 함(근로기준법 제60조).
  • 성과급·인센티브: 계약서·규정에 따라 퇴사자에게 지급 의무가 있는 경우 포함해야 함.

📌 요청해야 할 것

  • 급여정산 내역서: 단순 통장 입금만 확인하지 말고 명세서로 받기.
  • 연차수당 계산 근거: 연차 발생·사용·잔여일수 증빙.

연차수당이 궁금하다면? https://yobb.tistory.com/10

 

연차 계산·연차수당 완벽 가이드 (2025 최신판)

연차 계산·연차수당 완벽 가이드 (2025 최신판) 안녕하세요, 유뿡뿡입니다 ^^“내 연차는 몇 개나 생겼을까?”, “퇴사할 때 남은 연차를 돈으로 받을 수 있을까?”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yobb.tistory.com

 


(3) 세금·4대보험 정리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이직·연말정산에 필수. (소득세법 제137조 발급 의무)
  •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퇴직소득세 확인용.
  • 4대보험 상실 확인서: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처리 여부 반드시 확인.
  • 고용보험 퇴사 사유: ‘자발적 퇴사’인지 ‘비자발적(권고사직·해고)’인지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 여부 달라짐.

📌 근로자가 해야 할 일

  1. HR/경리팀에 원천징수영수증 2종(근로·퇴직) 요청.
  2. 4대보험 상실신고서 확인 → 이직 후 불필요한 추가 납부 방지.
  3. 고용보험 퇴직 사유 반드시 확인(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

(4) 경력·퇴사 증빙 서류 확보

  • 경력증명서: 이직, 대출, 비자 발급에 필수. (회사 발급 의무 있음)
  • 퇴직확인서: 실업급여 신청용.
  • 재직증명서: 퇴사 직전 발급받아 두는 게 안전.

📌 요청해야 할 것

  • 회사가 임의로 퇴사 사유를 불리하게 기재하지 않았는지 확인 필요.
  • 특히 ‘해고’로 기재되면 추후 이직·평판에 문제될 수 있음.

(5) 인수인계 및 회사 자산 반납

  • 반납 대상: 사원증, 노트북, 법인카드, 차량, 고객명단, 내부 자료 등.
  • 인수인계서 작성: 미처리 업무, 거래처 현황, 문서·파일 정리.
  • 📌 의무: 회사 자산 미반납·자료 유출 시 손해배상 청구 위험.
  • 📌 권리: 인수인계 문서를 작성해 두면 퇴사 후 문제 발생 시 본인 책임을 면할 근거가 됨.

(6) 비밀유지·경업금지 확인

  • 근로계약서·취업규칙에 따라 퇴사 후에도 영업비밀 보호 의무가 남을 수 있음.
  • 경업금지 조항이 과도하면 효력 제한되지만, 판례마다 달라 주의 필요.
  • 📌 근로자는 퇴사 직전 개인 USB·이메일로 자료 옮기는 행위 절대 금지 (형사 책임 가능).

3. 의무 vs 권리 정리

구분 근라자가 해야할 의무 근로자가 받아야할 권리
퇴직금·IRP IRP 계좌 개설, 계좌 제출 퇴직금 정산 및 IRP 입금
급여·수당 회사 자산 반납, 업무 인수인계 급여·연차수당·성과급 정산
세금·보험 고용보험 퇴사 사유 확인 원천징수영수증·퇴직소득영수증 수령
서류·증명 인수인계 문서 작성 경력증명서·퇴직확인서·재직증명서 수령
비밀유지 영업비밀 준수, 자료 반출 금지 회사가 허위 퇴직사유 기재하지 않도록 요구

4. 주의사항 및 참고

  • 퇴직 후에 요청하면 발급이 늦어지거나 거부되는 경우가 많으니, 퇴사 전 반드시 요청하세요.
  • 구두 요청 말고 이메일·문서로 요청 기록 남기기.
  • 체불임금·퇴직금 미지급 시: 고용노동부 진정 or 법적 조치(근로기준법 제36조).
  • 실업급여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퇴사 사유 증명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5. 요약 정리

✔ IRP 계좌 개설 후 퇴직금 정산 받기
✔ 급여·연차수당·성과급 정산 및 명세서 확인
✔ 원천징수영수증·퇴직확인서·경력증명서 등 필수 서류 요청
✔ 회사 자산 반납 + 인수인계서 작성 → 내 책임 방어
✔ 퇴사 사유 확인 → 실업급여·평판에 영향
✔ 영업비밀·경업금지 조항 주의


6. 결론

퇴사 시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몇 달 뒤 세금 문제·퇴직금 미입금·실업급여 불이익 같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근로자는 퇴사 시 의무를 다해 책임을 정리하고, 권리를 정확히 챙겨야 나와 회사 모두 불필요한 피해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00x250